마카베 우승!!!!!!!!!!!!!!!!!!!!!!!!
 
모두들...


이걸 예상했겠지만...


현실은.....


G1 클라이맥스 결승전에서 나카무라 신스케를 꺾고 마카베가 첫 우승!!!!!!!!!!!

ㅠ_ㅠ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오늘을 경축일로 지정합시다.

마카베 화이이이이이이팅!!!!!!!!!!!!!!!!!!!!!!!
by Centinel | 2009/08/16 18:41 | 트랙백 | 덧글(2)
오늘 8/15 신일본 G1 클라이맥스 2009 도쿄 양국국기관 시합 예측.
 

8월 15일 일정
 
G1 CLIMAX Aブロック公式戦 
棚橋弘至(5점) VS  田中将斗(7점)
"나는 싱하라능, 그러니까 이길거임" - 타나하시
"히마쯔리 졌어도 G1 제패 한다 시발" - 마사토

= 간발의 차로 마사토 승리(9점), 타나하시는 탈락.

G1 CLIMAX Aブロック公式戦 
真壁刀義(5점)  VS  矢野通(6점)
"형을 팔아먹는 개새끼야 오늘 끝장을 보자 시발놈아" - 마카베
"맨날 쳐지는 병신이 어디서 지랄임 내가 진출할 겨" - 야노

= 마카베 진출(7점), 야노가 CHAOS 멤버들 동원하겠지만 야노의 실수로 끝.

G1 CLIMAX Aブロック公式戦 
TAJIRI(4점) VS 大森隆男(4점)
"확실하게 그린 미스트 보여드립니다" - 타지리
"아놔 그 기세 어디가고...안 될거야 아마" - 오오모리

= 오오모리 승리(6점), 문제는 그 승리가 타지리의 그린미스트로 인한 반칙승.

G1 CLIMAX Bブロック公式戦 
永田裕志(5점)  VS  飯塚高史(0점)
"아 시발 내가 진출해야 하는데 현실은 다른 놈이 지는 게 로또임" - 나가타
"카오스고 정규군이고 시발 다 필요 업뜸, 그냥 피를 보자" - 이이즈카

= 나가타 유지 승리(7점), 이이즈카 다카시는 나가타를 상대로 반칙을 저지를 것으로 예상되며 전패.

G1 CLIMAX Bブロック公式戦 
中西学(6점) VS  中邑真輔(10점)
"아 진짜 나카무라 님하 1승만 굽신굽신" - 나카니시
"전승으로 내가 천재라는 걸 보여주마(풉)" - 나카무라

= 나카무라 신스케(12점)으로 전승하며 진출. 만약 진출하게 될 경우 상대는 마카베 토우기.

G1 CLIMAX Bブロック公式戦 
後藤洋央紀(6점)  VS  杉浦貴(5점)
"아놔 저 복병 새키 왠지 내 발목 잡을 거 같아 시발" - 고토
"노아의 적족을 남기고 떠나겠습니다" - 스기우라
= 고토 히로키(8점)으로 나가타를 1점으로 제치고 출전. 스기우라는 아깝게도 떨어짐.

이렇게 예상을 하자면.

일단 준결승에서 만나는 선수들을 봅시다.

마카베 토우기(A블럭 2위) vs 나카무라 신스케(B블럭 1위)

이 경기에서 마카베가 이길 확률이 극렬하게 적습니다(내가 마카베 빠돌이지만..)
나카무라는 간단하게 '보마예' 로 작살내고 결승 진출 할 것으로 예상.

고토 히로키(B블럭 2위) vs 다나카 마사토(A블럭 1위)

아깝게도 다나카의 독주는 여기서 마감할 것으로 보이며, 고토는 승천-개 로 승리를 거둘 듯.
하지만 다나카는 고토에게 굉장한 리스크를 줄 것으로 예상

-결승전-

고토 히로키 vs 나카무라 신스케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 신일본의 호불호가 갈립니다.
제가 봤을 땐 고토 히로키가 승전할 확률은 높지만, 그것은 51% 정도 입니다.
나카무라 신스케를 이긴다 해도 고토는 2연패를 달성하는 것 외에는 큰 영향이 없기에
타나하시와의 대립 외엔 조금 위태로운 승리랄까요.

나카무라 신스케가 이길 경우 '격론'이 예상 됩니다.
우선, CHAOS의 멤버 교체가 이루어 질 것이고
(아마도 외국인 용병-자도&게도 가 첫번째 정리 대립 대상)
나카무라는 스트롱 스타일에 대해 말을 하고 있지요.
특히 타 단체의 난입을 노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대 간의 분쟁도 노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번 G1 을 통해 나카무라, 다나카, 이이즈카 의 존재감이 확실해져 버려서 재미있지만.
결과에 따라 앞으로의 신일본 운명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 지는 부분입니다.

by Centinel | 2009/08/15 18:34 | 트랙백 | 덧글(2)
미사와 사장의 죽음으로 인한 개편 예상
 

어제(13일) 프로레슬링 계의 큰 별이 졌다. 미사와 미츠하루 Noah 사장이 현역으로서 활약 도중 사이토 아키토시의

백드롭을 맞고 사망한 것이다. 현역 레슬러의 사망, 그것도 베테랑 급 선수가 사망했다는 것은 큰 충격이다.

문제는, 바로 '링'에서 사망했다는 것으로. 현재 프로레슬링 계로선 굉장한 타격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은 미프(미국 프로레슬링)나 일프(일본 프로레슬링)모두를 망라하는 문제인 것이다.

우선, '기술' 문제와 '후생' 대체적인 문제가 따른다.

박진감 있는 기술은 많은 프로레슬링 매니아들과 대중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선수의 생명을 위협한다면 그것은 심사숙고를 거쳐야 할 문제다.

기술의 접수 여부를 따지기 이전에 사람 목숨이 더 중요한 게 아닌가.

이번 일로 인해서 사실상 위험한 기술은 봉인되어야 한다는 것이 업계에서도 주장될 것이다.

특히, 머리나 목 부분을 직접적으로 타격하는 기술에 있어서 일부 제재가 가해질 것으로 보이며.

그것이 과연 어디까지 해당이 되느냐가 관건이다. 그 동안, 머리-목 부분에 의한 부상 때문에 피해를 입었던 선수로는

대런 드로즈, 스티브 오스틴(WWF), 초노 마사히로(신일), 라이진 아키라(전일), 하야부사(FMW) 등 여러 선수들이 있는데.

위 선수들은 백드롭 보다 파일드라이버 류 기술에 큰 부상을 입거나 혹은 기술 시전의 실패로 인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번 일은 '백드롭'이라는 기본적인 기술에 좀 더 각도와 강도가 덧붙여진 것이 만들어 낸 비극이다.

만약, 머리-목 부분에 타격이 되는 기술이 봉인(금지)되는 방향으로 각 단체의 방침이 변경될 경우.

선수들 중 고각도로 기술을 쓴다거나 머리-목 부분에 기술을 쓰는 선수들의 강한 반발 혹은 새로운 기술 개발이 요구될 것이다.

아마 대부분 후자를 택하겠지만, 선수의 이미지 문제 때문에 고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또 한가지, 우려되는 것은 경기가 전체적으로 느려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강한 타격감이 동반되는 머리-목 관련 기술들이 봉인(금지)될 경우.

팔-다리를 노리는 타격기와 서브미션(조르기)계열에 힘을 실을 확률이 커진다.

문제는, 타격기의 경우 적절한 시점에서 나와야 하는데. 무토 케이지의 기술인 샤이닝위저드처럼 남발 될 확률도 없지 않아 있다.

결정타를 노리는 순간적 기술의 남발은 베테랑이 적절하게 쓸 경우 트레이드 마크가 되기도 하지만. 지루해지는 요소가 된다.

게다가, 엘보(팔꿈치)나 니(무릎)에 부상확률이 커져서 선수들의 부상 후 재활 때는 움직임 자체에 무리함이 존재할 것이다.

그리고, 서브미션 기술이 얼마나 쓰이냐에 따라 경기의 시간 템포나 조절이 관중(시청자)들에게 있어 긍정적으로 된다면

상관 없겠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루즈해진다면 이것에 대한 역효과는 아마도 좋지 않을 것이다.

호쾌함 보다도 오히려 지루함이 높아질 확률이 꽤 큰 편이라는 것이다. 매니아(전문가)의 입장과 관중(대중)의 입장은 다르다.

매니아들은 기술의 깊이나 위력에 대해 연구할 수 있기에 지켜볼 수 있지만, 관중들은 루즈해 질 수록 답답함을 토로한다.

 

2001년 이후로 시청률 전쟁을 끝내고 북미대륙에서 1위 단체로 굳힌 WWE(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에서도

당시 일부 기술의 봉인을 통해 시청자(대중)들이 TNA(토털 논스톱 액션)나 ROH(링 오브 호너)빠져나간 사례가 많다.

원치 않게 언론이나 사회의 압력이 들어올 확률이 높기에 이제 일프에서도 이런 상황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이 현실이다.

아마도 Noah의 레슬링 운영방식은 생전에 미사와가 하려 했던 개혁 계획보다도 더 광범위하게 이뤄 질 것이다.

이번 일로 인해 Noah는 최고 운영진(사장)의 사망으로 인해 사실상 중심 선수들이 운영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운영진 간에 별다른 충돌이 없다면 단체 교류 활성화와 앞에서 말했던 기술 문제가 개혁 안에 포함 될 확률이 높다.

선수들로서는 당분간 이것에 대해 반발하지 못할 것이다. 선수들에게 따르는 위험과 후생 문제가 걸렸기 때문이다.

이것은 다른 단체에서도 가중될 문제가 될 확률이 큰 부분이다.

 

또 한가지 개편 사항이라면. 프로레슬링 계에도 의료진 확충이 강하게 일어날 확률이 크다.

Don't Try This Home 라는 WWE의 슬로건도 있듯이 링에 있는 위험은 진짜이다.

이번 미사와 사장의 사망을 통해 한국속담에도 있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것을 통감하게 되는 사례가 되었다.

앞으로 링에서 선수에게 닥칠 육체적인 부상을 빠르게 처리하는 응급 진료반과 세컨드. 선수 전담 주치의 관련이 확보될 것이다.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단체는 아마도 이번 일과 같은 사고가 있게 될 경우 굉장한 리스크가 있게 되어 단체의 존폐에도

위협이 가해질 확률이 크다. 그렇기에 Noah를 비롯한 모든 단체들은 선수 후생 부분을 강화해 나갈 수 밖에 없다.

메이져 단체(WWE, TNA, 신일, 전일, Noah, 드게)들은 사실상 확정이나 다름 없게 될 것이고. 인디 단체는 이보다는 못하지만

아마도 신경을 안 쓸수는 없게 될 것이라는 게 전망이다.(신경 쓰지 않는 단체도 존재할 수 있겠지만, 선수들의 반발이 클 것이다)

특히, 안전불감증과 단체 운영진의 기만함이 충만한 한프(한국)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이기에 생각해 볼 문제이다.

 

미사와 미츠하루 Noah 사장의 사망은 프로레슬링 계에 있어 엄청난 비극이 되었다.

미프, 일프 할 것 없이 거의 모든 단체들의 홈페이지에도 조문 글이 띄워져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이번 비극으로 인해 프로레슬링 계의 커다란 별이 사라졌지만, 이 사건을 교훈삼아 좀 더 선수에 대한 안전의식과 개편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께워 주었기에 미사와 미츠하루 Noah 사장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by Centinel | 2009/06/14 16:45 | 프로레스 | 트랙백 | 덧글(4)
미사와 미츠하루 사장님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경기 도중 이런 비극이..

by Centinel | 2009/06/13 23:48 | 트랙백 | 덧글(6)
갑작스러운 챔피언 등장에 당황한 신일본?
 

5월 6일에 신일본 프로레스의 챔피언이 바뀐건 다들 아실겁니다.
그런데, 목~금요일에 신일본 프로레스 홈피의 챔피언 란을 가보니..

나카니시의 얼굴 사진을 못 구했는지 이름하고 전적만 바뀌고 -_-;

타나하시가 저렇게 올라와 있더군요;

신일본도 나카니시의 새 챔피언이 좀 놀라웠나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카니시의 타이틀 수성이 꽤 활기를 가져오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기 진행이나 스타일 색이 다른 사람들이 서로 부딪힐 수록 팬들도 활기를 띄어가니 말이죠.
by Centinel | 2009/05/10 20:57 | 프로레스 | 트랙백 | 덧글(4)